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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 하고 반말X 욕X 싸운 얘기...

    주차장 입니다.
    일단 주차장에 잠시 짱박혀 있는데..
    조용히 반성 하면서 살려고 하는데..
    자꾸 승질 건드는 새끼들이 있네요 ㅎㅎㅎ

    얘기인 즉~~ (글 솜씨 없어도 양해를 ^^)

    차가 한대 들어옵니다.
    주차권 주고 키를 받습니다.
    몇 분뒤 오줌보에서 신호가 와서 구석진곳 하수구에 노상방뇨하고 옵니다.
    왠걸.. 아까 들어온 년놈들이 다시 옵니다.
    년놈들 : 차 나가겠다
    참쐬주 : 요금 내고 가라
    년놈들 : 몇 분이나 지났다고 요금을 내라고 하느냐?
    참쐬주 : 5분 되서 이건 기본요금 청구다
    년놈들 : 아니 차 대고 금방 갔다 왔는데 무슨 요금을 내라고 하냐?
    참쐬주 : 차 대고 가서 일정시간 이후에는 기본요금 청구된다
    년놈들 : 무슨 이런 경우가 다 있냐... 놈이 어딘가 전화를 합니다.
    참쐬주 : 정 못 믿겠으면 cctv 보고 얘기 하자~
    참쐬주 : cctv확인중 22분에 들어 왔고, 27분에 느그들이 왔다 그러니 요금 내고 가라~
    년놈들 : (승질 내면서 돈내고 갑니다.)
    년놈들 : (놈이 카드키에 붙은 스티커 떼 달라고 합니다.)
    참쐬주 : (ㅄ같은 놈이 스티커 하나 못 떼냐? 왜 스티커 같은 걸로 꼬장질이냐) 쳇~
    참쐬주 : (스티커 떼고 키 주고 보냈습니다)

    다시 몇 분 후 
    경찰차가 옵니다.
    경찰 : 시비가 붙은거 같아 와 봤다
    참쐬주 : (상황설명)
    경찰 : 잘 하셨습니다. 수고하세요
    참쐬주 : 괜히 헛걸음 하셨네요 수고하세요

    아까 전화를 한 곳이 112 였더군요~
    (그런거 같았음)
    전에도 이런 놈이 있길래~ 그냥 500원 내고 가라고 하니.. 개 ㅈㄹ을 하면서, 경찰에 전화를 했더니
    경찰 왈~ " 괜히 500원 가지고 얼굴 붉히지 말고 그냥 돈내고 가세요~ " 이랬다고 하네요~

    재미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읽어 보시면 경찰이 하고 간 말이 엄청 웃길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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