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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도정관수술하고 한달 되어가는데, 사정감이 많이 저하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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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욕과 발기력, 피스톤 운동의 느낌은 예전 그대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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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정에서 발사할때 대뇌로 전달되는 짜릿짜릿한 쾌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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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의 느낌은 시원한 탄산 사이다 마시는 느낌에 비유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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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김빠진 사이다 먹는 느낌이라 할까요? 밍밍한 맥주먹는 느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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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계속 짜릿한 쾌감을 포기하고 남은 평생을 살아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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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아직 한달밖에 안지난 적응 단계라서 나중에 전처럼 느낌이 돌아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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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원수술을 하면 예전 느낌이 돌아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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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답하고 후회가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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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자님들의 조언을 간절히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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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수술이던지 부작용이 없는 수술은 없습니다
하지만 부작용의 위험보다는 작용이 주는 이익이 크기때문에 수술은 존재하고 시행됩니다
정관수술은 초기 합병증은 출혈이고 추후 합병증은 계속 반복되는 고환염 부고환염등이 있습니다
수술을 하고나서 발기력이 떨어졌다고 호소하시는 분이 상당수 계시지만
해부학적인 구조상 정관수술과 발기력과는 아무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대부분 수술을 하는 나이가 30대중후반에서 40대에서 시행되므로
수술과 상관없이 발기력이 떨어지는 추세인데
정관수술을 했으니 아마도 그쪽으로 원인을 돌리고 싶어하는 이유로 보입니다
여기 회원분깨서는 사정감이 떨어졌다고 호소하시는데
이역시 정관과 사정하는 기관과는 아무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하지만 역시 이런 불편함을 호소하시는 분이 간혹 계십니다
치료법은 없습니다
심리적인 요인이 클것으로 보이고
서서히 회복될것으로 보입니다
사람이 수정능력을 잃었다는 무의식속의 박탈감등이 심리적 위압으로 작용할수도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정관을 잘라다고 해서 사정력이나 사정감이 차이가 올수 없듯이
다시 붙인다고해서 역시 달라질것이 없어보입니다
일단 조금 느긋하게 기다려 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실제로 정관수술을 해서 발기력이나 사정감이 떨어진다면
이는 출혈이나 감염등의 합병증이 문제가 아닙니다
정말 실제로 그렇거나 그럴 가능성만 있어도 이 수술 자체가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해부학적 구조상으로 정관하고 발기와 사정은 아무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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