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대 노인사교학과 출신 콜라텍MD조무사 마초입니다.
최근 제기동 약령시장에서 만난
콜라텍 막둥이 70순 할배가 들려주신 내용을 대략 적어봅니다.
나이 먹으문 친구 사이에도 위아래 개념이 생겨버려서요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만나서 술만 마셔도 즐거운거 이십대까지구.
솔직한 말로 앞에 앉아서 술따라주는 것도 꼴보기가 싫어집니다.
얌전히 분위기 맞추면서 입닫고 계시면 챙겨는 드리는데
자꾸 주변 탓하고 지 못난거 생각않고 욕하고, 불평하는 모습 보면
이 친구 언제 이리 눈치가 없어졌나 싶어집니다.
그렇게 재밌던 당구도
그렇게 재밌던 술자리도 시간 낭비만 됩니다.
직업이나 경제수준이 맞아야
만나서 이야기를 해도 관심사도 맞고 맞장구도 치고 재미지구요.
상호간에 능력이 안 맞으면 모임 파했다가
그 친구만 쏙 빼고 모임 다시 만듭니다.
이게 현실이구요. 부지런히들 사세요.
실제로요. 돈없고 착한 친구보다요
성격 별로여도 돈 많은 친구가 인기 더 많아요.
그리고, 나이 들기 전에 지루박 배워두세요.
콜라텍이 참 재미가 쏠쏠 해요.
늙어서 돈 없으문 클럽 대신 콜라텍 갈 생각하니 눈 앞이 깜깜합니다.
나이들문 불평하지 말고 아무녀나 먹어야 하나 봐요.
"너의 젊음이 노력해서 얻은 상이 아니듯이,
나의 늙음도 잘못으로 받은 벌이 아니다."
2. 메갈 들짐승들에 대하여
못 생긴 여성은 들짐승과 다를바 없죠
그래서, 성형이 유행인 듯
외식하다보문
메갈 비스무리 생겨 밥 마이 쳐묵는 씹돼지 오크 보문
비통함에
내가 다 한숨이 나옵니다.
실수로 클럽서 부비부비 해보니
사회에서도 버림받다 보니 성격도 포악해요.
포악함이 멧돼지 같아서 메갈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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