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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수준으로 말라 있던 키리타니 미레이가 살이 좀 찐 모양입니다.
볼살이 조금 올랐네요. 저 정도가 살 오른 느낌이면 예전엔 어땠는지 감이 잡히죠?
정말로 키리타니 미레이에게 만큼은 슬렌더가 좋다느니 뭐라느니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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