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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가까이 본 키방녀가 블랙을 ㅠ

    12월 22일 크리스마스 캐롤이 넘처나는 오후 이쁘고 아담하고 순수하며 새콤한 분위기 99생
    그녀를 처음 만났네요..
    160. 46 .작지않은 이쁜슴가의
    항상밝고 활기찬 이친구를 보고 에너지가 넘치는 기분을 느낄수 있었 습니다.
    어려서 이민을 가서 외국어 실력은 원어민 수준이며, 현지 대학을 한학기만 다니다 휴학하고
    한국에 잠시 온 친구 입니다. 부모님의 현지에서 사업, 의사를 하고.한국에 조모가 다수의 부동산을 
    소유한 금수저 친구라고 할 수 있네요.
    이런 친구를 몇십년 차이가 .. 아니 아빠 같은 저를 애인 처럼 대해주는 모습에 흠벅 빠져 들었습니다.
    처날 부터 황홀한 기분에 매우 만족하고 돌아오는 길이 날아 갈것 같더군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도 않고, 물론 저도 줄 생각이 없습니다. 
    10여년 전 키방을 처음 다닐때는 추가 현질을 했었는데, 그게 매너 인지를 알았지요.
    그런데 그렇게  시작되니 점점 애들이 돈 맛을 알아가더군요. 
    그런게 싫어서 지금은 현질은 않한지 좀되가는 군요.
    그냥 마음가는데로 분위기와 교감을 통해서 달림을 하고 있네요.
    안되는 친구는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저와의 교감이 부족해서 그런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저하고만 교감을 싸아가는 친구도 있지만,
    너무 다른길로 갔군요.
    그 후 이친구는 1개월 가까이는 1주일에 두세번씩 만남을 하니 조금씩 싫증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그런 친구가 몇 손과도 오픈을 하고 지내는 것을 알고 이제는 놓아주어야 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두달이 흘러 마지막 예약을 하니  블랙이라고 하네요. 헉
    전주에 달림 준비가 안되서 그녀가 한마디 하더니 결국 이친구가 블랙을 걸어 버렸네요.ㅠ
    그날을 알려주는 배려를 해주는 그런 친구 였는데...
    그런 이친구에게 첫날부터 블랙 먹은 손들 검나게 많았던 기억이 생각 나네요,
    초장에 막 들이대는 손,인격 모독하는 손, 거칠은 손들은 모두 블랙 입니다.
    최근에 운동으로 몸매가 더욱 탄탄해 지고 있었는데.  ㅠ
    작고 큰 떨림의 반응도 좋았던 기억이...
    지금까지
    커피한잔과 쵸코렛에 기분좋게 응대해 주던 99콘 친구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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