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어떤분이 강남에서 흑인하고 손잡고다닌 여성분 보았다길래..
저도 저희 동네에서 어제 본 이상하고 낮선 장면하나..
제가 사는곳은 서울도 아니고 수도권도 아닌 지방입니다.(인구 60만)
민방위 가기전에 오전에 시간이 나서 오랜만에 만화방을 갔다가
나와서 아파트 주차장쪽으로 가다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 이쁜 백인여자가 보이더군요.
비가 와서 백인인지 몰랐는데 우산을 접을때 보니 백인이더군요.
나이는 30대나 되었을까요?? 저희동네에서 동남아여자와 중국여자 보긴쉬어도
백인여자 보기가 힘들어서 그런지.. 신기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여자 옆에 유모차를 보는순간 화들짝 놀랐습니다.
당연히 백인아기가 있을줄 알았는데 이건 누가봐도 아시아계 혼혈(무쌍커플)..
쓰레기를 버리고 유모차를 끌고 우산쓰며 지나가더군요. 아마 남편이 한국남자(?)가 아닌지 추정
만 됩니다. 참 신기하고 부럽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이뻐서..
제가 그장면보니 한국도 달라지고 있구나 참 많이 느꼈습니다.
아마 여러분중에 일본 전국여행을 해보신분이 계시면 백인남자와 일본여성 커플을 상당히 많이 보시
계 될겁니다. 그리고 특히 흑인남자와 일본여성 커플도 많이 볼수 있구요.
근데 일본전국여행중에 일본남자와 백인여성커플은 찾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런데 한국 전국여행을 하다보면 제주도 포함 한국남성과 백인여성커플은 종종 눈에 보입니다.
제가 거기에 굉장히 의문을 품었던 적이 있었어요.
백인남성과 아시아여성 커플은 아시아에서 아니 여러나라에서 찾기 쉬운데 반면 그 반대가 찾기가 쉽
지가 않죠. 그런데 그 커플이 왜 한국에서 종종 보일까?? 그런의문을 품었었죠. 정확히 일본전국여행
끝내고 상해여행 끝마치고 한국 전국여행에서 돌아와서... .
그 이유가 뭔진 모르겠지만 세상이 바뀌긴 바꼈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일본에서 많이 충격(?) 자극(?) 받았죠. 흑인과 같이 아니.. 유모차를 끌고 같이 다니는거 보니
결혼을 한거겠죠. 거기에 약간은 충격받았었는데...
이번에 그 이쁜 백인 새댁덕에 적잖은 자극을 받았습니다.
아무튼 남편분이 어느나라 사람인지 모르지만 부럽고 그렇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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