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경에 여친과 대실이용 후 밤 늦게 운전하고 오는 도중 정지한 여친차를 상대방 차가 후방추돌사고를 일으켰습니다. 당연히 상대방 과실100프로, 견적은 350정도(sm5) 나왔습니다. 그와중에 음주는 아니더군요. 핸드폰 떨어진거 신경쓰다 박았답니다.다행히 골절은 없었서 둘다 처음 3주진단 나왔구요... 저는 사정상 3일정도 입원하고 몸은 그닥 많이 안 다친거 같아서 외래 좀 댕기다가 2달째 합의봤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친인데요... 사고 후 허리가 계속 않좋다고 해서 입원도 3주까지 했고, 외래도 꾸준히 댕기고 있었습니다. x-ray상에는 골절이 없다보니 의사들은 통상 물리치료만 하라고 하고 나이롱환자 취급하더군요. 여친은 계속 허리통증을 호소했구요... 사고날도 여성상위로 허리 잘 돌렸거든요.그래서 일주일전 mri찍었는데 추간판탈출, 즉 디스크가 생겼다고 합니다. 나이도 젊은데 걱정입니다.
교통사고라는게 골절이상이 아니어서 잘 돌아댕기는거처럼 보여도 속으로 아푼경우도 많다는겁니다.
엑스레이상으로도 안나오니 의사놈들도 나이롱취급하고요...
참고로 궁굼한게 있는데 여친처럼 디스크판정을 받을경우 자동차보험(대인)으로 도수치료를 받을 수 있을까요?
또한 디스크도 후휴장애라던데... 그후 어떻게 보험사와 대처를 해야할지 궁굼합니다.
그럼 오늘도 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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