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 경위가 참 웃깁니다.
페이스북을 하다가 함께 아는 친구 중복이 되어 친구 추천을 받은 사람이 있더군요.
걍 넘기려는 찰나에 프로필 사진에 어디서 많이 보던 여자가 있습니다.
'누구지?'하고 자세히 보는 순간...!
아...예전에 맛있게 먹고 밖에서 따로 불러내서 먹기도 했던 업소녀네요.
키야... 진짜 세상 좁더군요. 결혼해서 임신까지 한것 같던데.
페이스북 아이디 하나 더 만들어서 남편에게 사실을 알려주고 싶은 악마같은 생각도 잠깐 들었지만
한때 제 물건을 빨고 보지에 더 세게 박아달라며, 너무 좋다며 가슴을 흔들거리던 아이가 이제 낯선 남자의 아내가 되었다는게 기분이 묘합니다.
뭐 잘 살라고 해야겠죠. 친구 추천은 그냥 삭제 하면 그만이니까요.
제 실제 지인도 아니니 남편에게 알려줄 필요도 없으니 말입니다.
짤방은 얼마전에 맛있게 먹은 처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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