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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남자가 변태짓을 요구하더라도
좋아하는 남자가 좋아하는 것이라면
기꺼이 맞추주곤 하네요
예전에 저도 썰이 있는데 사귀지는 않았지만
잠자리는 가졌던 처자였습니다
하루는 치마에 노팬티입고 드라이브가자고 했더니
진짜로 노팬티로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급꼴려서 으슥한곳찾아 카섹하고 출발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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