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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달에 한번씩 보는 처자 만나서
신나게 떡을 쳤는데
2차전에 떡치는 와중에
처자가 " 오빠 쌀거같아~~~ " 하길래
" 괜찮으니까 싸~~~ " 하면서 계속 박아줬는데
끝나고 보니 침대에 홍수났네요~~~
절대 모텔방 혼자잡고 침대에 생수뿌린거 아니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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