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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노선영 까면서 썩소 날릴때 희대의 쌍년 대접을 받고 난 후
오늘 은메달 따고 태극기 들고도 웃지도 못하고 관중석 향해 큰 절 두번 날리고 인터뷰때도 죄송하다는 말만 연신해대며 울먹이는데 짠하긴 하네요
오늘 이후로 비난의 화살이 다시 노선영으로 이어진다면 대한민국 국민들 참 웃기긴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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