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가는 휠.. 바퀴는 3-4년 됐고..
네개 다 가는데 120을 줬는데.. 재네들 말로 세일해서 그렇게 한다 어쩐다 하는데.. 어제 갈고 나서 오늘 생각해 보니까..
내가 그닥 차를 많이 타고 다니는 것도 아니고.. 한번씩 여자들 데리고 산길 주행도 하는데.. 그냥 쓸만한 바퀴만 갈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차값도 500도 안하는데.. 바퀴랑 휠에 120이라.. 흠..
갈고 나니까 뽀대는 좀 나는 것 같기는 한데.. 사람들이 차를 보면 바퀴 쳐다보는 사람 몇이나 있다고.. 괜히 갈았다 싶긴 하네요..
120이면 업소 몇번가면 사라질 돈이기는 하지만..
바퀴와 휠은.. 자동차 안전에 직결되는 부분이기도 해서..
갈긴 갈았는데.. 왠지 호구된 느낌도 살짝들고..
주물형 휠이 더 맘에 들었는데.. 알미늄 휠이.. 왠지 어색해 보이기도 하고..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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