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김보름의 심리는 이랬던 듯 (공감)

    제 생각도 같습니다. 

    자기는 올림픽을 자기를 뽐내는 장소로 이용하고, 
    경기결과는 노선영에게로 돌리려는 생각이였던 거 같네요.
    어려서 생각이 짧았던거 같습니다. 어리석은 게죠.

    제가 장거리 선출이라, 잘 압니다. 
    장거리 경기의 경우 역치점(사점/ 고비/ 필요한 산소와 공급받는 산소의 불일치)로 인해 매우 힘든 상황이 
    옵니다. 팀추월 경기의 경우, 서로 독려하고, 이끌어주면, 이 고비를 넘기게 되고, 넘기면, 편안한 상태(항정상태)가 와서 어느정도 계속 같이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실력이 떨어지는 선수는 곧 또다시 사점이 오게 되는데, 전과 같은 방식으로 서로 이끌어 주면서 같이 경기를 진행하는 것.  이게 팀추월 경기의 매력입니다. 

    보통 그래서 힘들어하거나, 기량이 떨어지는 선수는 중간에 껴서 뒤에서 독려하고, 앞에서 페이스를 끌어주게 됩니다.
    떨어지는 선수가 생기는지 계속적으로 확인하고 독려하는 경기입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사전에 얘기가 없었으니, 번갈아 가며 선두를 잡았고 (선수에 스면 체력 소모가 큽니다.) 노선수는 체력이 금방 떨어졌을 겁니다.  그리곤 지들 잘났다고 스퍼트했고, 맘껏 지들을 뽐냈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추론이 아닌

    인터뷰 내용을 봐도 지들이 지들 실력을 뽐냈고, 
    책임을 노선수에게 넘기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