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채용한 사람이 한국남자랑 국제결혼한 여자인데
일하면서 친해져서 자주 밥도먹고 커피도 마십니다
아직 썸타고 그런 사이는 아니고 남편도 있는 여자인데 조심해야죠
그런데 에이의 (편의상 그녀를 에이라고 부를께요) 결혼생활이 행복한게 아닌가봐요
한류가 좋아서 뭔가 생각없이 결혼하고 현실에 너무 빨리 눈을 뜬건지
남자는 또 능력이 없어서 생활은 여유롭지 못하고
나이가 25이면 친구도 만나서 놀고 할 수 있는데, 밖에서 만날 친구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한국말도 어느정도 하는데 친구 만드는 건 힘든가봐요
결혼한지 3년이 넘었다는데 아직 애도 없는것 같고 남일인데 대놓고 이혼하라고 말하기도 뭐하더라구요....
제가 그래도 잘 대해주니까 밥도 사주니까 고마워하면서 신세한탄 비슷한 얘기를 하는데
듣다보면 참 안됬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탑회원분들도 국네결혼 생각있으신 분들은 이런점은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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