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올린 4차원 언니와의 후기에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또 다른 에피소드를
쓸까 합니다
첫 번째는 토요일에 갑자기 여자 향기가 땡겨 급하게 방문 하였습니다. 사장님은 알았지만 처음 가는
가게였기에 간단하게 한 방만 봐야지 했습니다. 토요일이였지만 간단하게 3분 정도 보여 주신 뒤
추천으로 방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언니가 처음부터 아주 싹싹하니 괜찮더군요~
그래서 기분좋게 방을 돌리면서 있었습니다. 전 룸에서는 그냥 얘기하는 것을 좋아해서 한창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 이나 다닌 곳 등등....근데 생각보다 기계적인 리액션이 아니라 진짜 아는 것
처럼 답을 하더라구요...제가 하는 일이 일반적인 여자라던지..아니면 고학력의 친구정도만 알 수 있는
일인데 말이죠~어쨌든 그렇게 한 시간 쯤 지났을 때....뭔가 이상해서 너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라고
물었더니......술 을 한잔 싸악 하더니~공식적인 후배는 아닌데 같은 학교 공학 대학원 다니고 있더군요
대박...거기다가 더 놀란건 동갑이였던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는 30이라고 했는데~
저랑 동갑이라니~그래서 그 날 친구 먹었습니다. 같은 학교에 공학 대학원이라니...진짜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 났습니다. 바로 그 날 자기 손님용 말고 진짜 번호 바로 주고 겁나 친해졌죠~
그 뒤로 몇번 방문 했는데...말 안하고 갔는는데도 초이스 들어오고..둘다 빵 터지고 허허허
그러다가 지난주에 후배랑 같이 갔습니다. 그 날은 손님이 없다고 해서 15명을 보여주더군요~
그 친구는 제일 마지막조 였는데....제 후배는 다른거 절대 안 보고 가슴만 봅니다..근데 그 친구가
가슴이 자연사 D 정도 되고...그 날따라 가슴이 부각된 옷을 입었더군요~바로 초이스....젠장~ㅋㅋㅋ
그리고 제가 하려고 하는데 그 친구랑 친한 친구 있다길레 알았다고 들어오라고 했죠~
근데 이상하더군요~앞에서 있으니까~ㅋㅋㅋㅋ 그리고 자꾸 오빠라고 징그럽게....제 파트너도
동갑인데 자꾸 오빠라고~ㅋㅋㅋ 그 날 방 4방 봤는데~진짜 잼 있게 놀았습니다. 그냥 친구들끼리
술 마시는 느낌이였죠...아 물론 제 후배는 그러한 사정을 모르고 즐겁게 놀고...그랬지만~
그 날 이후로는 방 말고 밖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서울에 있다고 하니까 보자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
여하튼 두서 없지만 요즘에 룸 다니면서 재미난 친구들 많이 만나는 것 같습니다.
3탄도 있습니다. 추후 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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