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중국집 잘 안시켜먹는데
시간도 늦었고
귀찮아서 집 근처에 밤 12시까지 하는
중국집이 있길래
쟁반짜장이랑 군만두 시켜먹었는데
쟁반짜장은 너무 뜨거워서 혀가 데일정도였는데
군만두는 마치 냉장고에서 꺼내온 듯이
엄청 차갑더군요.
딱 봐도 튀긴지 꽤 시간이 지난 군만두 같아 보였는데
항의하기도 귀찮아서 몇 개 먹었는데 탈 날 것 같아서
거의 반은 그냥 다 버렸네요.
서비스로 주는 군만두도 이리 주면 욕먹을텐데
돈 주고 시킨 군만두를 이런걸 준게 괘씸하기도 해서
전화 걸었더니 만들어 놓고 시간이 좀 지나서 죄송하다고만...
중국집은 당분간 시켜먹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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