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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서울.모대학 빠에서의 3주 폐인생활. .


    여탑가입한지는 꽤오래되었는데 눈팅하고 댓글만 달다가

    후기는.처음 쓰네요. . 좋은추억이있는곳인데 막판에 황당한

    일들을 당해서요.

    첫방문은.친구에 .이끌려 연말에 우연히 가게되었습니다.

    바는.20대.때.몇번가보고 전혀.흥미를못느끼던 업종이었는데

    오랜만에 양주도먹고 그냥 같이앉아있던 매니저들과 서스럼.없이

    웃고떠들고 같이한잔하는게 좋더라구요. .물론 그날 2차로 노래방에

    갔다가 필름이완전.끊켜서 집에어떻게왔는지도 폰까지 잃어버렸지만요.


    두번째.방문했을때.다른.친구의 요청으로

    가게.매니저랑.셀카 인증샷을 찍었는데 흔쾌히.응해줬습니다.

    다음날 낮에.사진을보는데.괜히 생각나고 약간설레이기도했고

    그게시작이었던것.같습니다.

    그 가게를.내집 드나들듯이.술을안먹는 날도 거기.동생들한테

    먹을꺼하나.영양제라도.선물해주고 제나름대로 그들에게.바라는거

    없이.마음을.줘버렸죠. 

    위스키같은.독주를안먹다.먹다보니 두병이상들어가면 저도 모르게

    그들먈로는 진상이될때도있었답니다.

    물론 제가.의도한것도 아니고 기억도잘안나지만 어쨌든 취한건 

    저 자신이었으니까요 

    그러던중 어느날도취했는데 제.기억에는없는데 그친구들 몇몇을

    툭툭때리고 들고 위협까지했다고 오빠.기억안나냐고 다음번

    술자리에서.말해서.저는.너희들도같이취했고 나도.취해서.그랬을수

    있다고.좋게좋게.웃으며.넘겼죠.그땐. .

    그뒤로 두어번 방문하고 그다음번에

    곪았던게 터져버렸습니다. 아는 후배랑 1차에서 간단히 한잔하고

    단골가게고 아끼는동생들이있는가게라 평소처럼들어가서 조용조용

    대화하는중에 갑자기 제복을입은 지구대경찰들이 쇼파에앉아있는

    제앞으로와서 신고가들어와서 이렇게 왔다고 말했습니다.

    저는약간취해있기도하고해서 당황스럽기도하고 화도났죠 가만히앉아서

    술먹고있었는데 누가신고를했다고생각하니까말이죠

    저도 나름 고객으로써만이아니라 실장입장으로 여러업장에 몸담았던 사람

    이라서 경찰만보면 예민해지는데다가. . 취해있고 나는죄가없이 떳떳하니

    말리는 후배를뿌리치고 경찰3명하고 언쟁을계속하는데 사장이란.놈이 얼굴만

    몇번스치고.인사도한번 안한 사이인데 경찰옆에숨어서 제가.지들.가게에서

    나가주길 원한다고.입을털더군요. .

    이유는 매니저들이 위협을.느꼈다고 저로인해서 ㅋ 

    그순간 아 이사람이.신고했구나 깨달았는데 어이가없더라구요

    설령.제가 친동생처럼 정을쏟았던.그 아이들이 겉으로는 오빠오빠하면서

    뒤에가서는.저를.이상한.사람 내지는.진상으로 취급했을수도 있다 칠.수 있는데

    그 사장은.엄연히.제3자인데 제.얘기 단.한마디조차 들어보지않고 다짜고짜

    나를 주폭 내지는.개진상취급하면서 112신고부터했다생각하니.분이 안풀려서

    근처바에서.칵테일.두잔을.먹고 새벽에 혼자다시찾아가서

    그.사장과.일대일로.대화를 했는데 그사람 입장은 같은말만.반복하고 그냥 앞으로

    방문하지말라길래.저도 여기말고 갈때많다. 더러워서.않오겠다하고 귀가했습니다


    그런데 주가바뀐 며칠뒤에 가만생각해봐도 단순히 그.이유하나로.날.신고했다는게

    도저히납득도않되고 그들한테 쏟았던 내.진심이 실수하나로 다.없던 일이 된다는거

    아니.처음부터.나혼자 진심이었고 그아이들은 그저 자기본분에 영혼없이.충실했다는

    생각이 드는순간. . 그 사장한테. 조용히.술먹던.나를 신고한거에 대한 분노때문에

    최소한.말한마디라도.그사람한테.직접 사과를받아야겠다는 의지로, 그동네.나름

    유지고 법적인 지식도있는 동창 친구놈과 다시그가게를.방문했습니다.

    대화를하러갔지만 이미 화가있는상태라서 가게매니저들한테 언성이살짝높아져서

    사장님좀부르라고.얘기하고 기다리는데, 이게먼지 또.경찰들이먼저들이닥쳐서는

    무슨일이냐묻길래.같이 가게앞으로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죠

    한5분뒤인가.그.사장도.도착해선 경찰관앞에서 저한테한다는.말이

    안오시기로했는데.왜 또오셨냐길래 

    저는 .민주주의국가에서.내 두다리로.내가.왔는데 왜?라는식으로

    대답했더니 다짜고짜.저한테 욕한마디하기에 저도바로 욕으로

    맞받아쳐줬죠 거기서는.그렇게그냥 상황종료하고왔는데


    저런인간한테 당한것도억울하고 저렇게 뼛쏙.까지 장사치인 인간이

    제 고향에서 막무가내로 손님은 대접을못해줄망정 지.아래로 본다는

    생각이드니까.도저히.가만히있을수만은.없겠더라구요

    그래서.이틀뒤.회사문제로.검찰청 왔다갔다하는.나름 대?기업다니는

    절친.놈한테.자세한얘긴생략하고 술이나한잔하자고 불러내서 그.빠에

    또갔습니다. . 이미.꼭지가돌아버렸지만.설마.오늘도.신고하겠어?나는

    대화하러온거고 그냥 형식적인 사과 단.한마디라도 해준다면 

    그동안의.그.곳에서.기억은.좋았던것만.남기고 앙금은 털어버려야지라는

    마음으로요. 

    동생한테.사장님번호좀 알려달라하니 그럼 전화해봐라 오실때까지

    조용히앉아.기다리겠다고. .그렇게5분여 기다리고있는데 오늘은 좀늦게오네?

    생각하고있는데 이번에도 먼저온건 경찰3명 ㅎ ㅎ

    어떻게된일인지 경위를묻길래 있는그대로 얘기해주고 있다보니.그.인사도.설렁

    설렁 들어와서.그.면상을보니 저도 자동적으로 흥분해서.소리쳤죠. .

    끝까지.경찰관옆에서서 실실쪼개는.그얼굴을보니 또 열받아서 처웃지마.개xxx야

    라며.자동반사로.욕이나왔습니다. .

    저는.2번이나 대화시도를 했는데

    그쪽에서 돌아온건? 불통. 무시. 신고

    제가.법을몰라서 대화하러간것도 아니고 이곳이.성매매업소는

    아니지만 적법절차를.다.지켜서 영업하는곳도.아닙니다.


    최근에.여기말고도.달린곳은많은데 굳이 그후기들을.안쓰고

    이런 하소연식의 글을쓴건.정말답답하고.어이없어서.어디말할곳도

    딱히없었으니까 쓴건데. 여러.회원님들 유흥.선배님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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