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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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게 읽어보니 비슷한 성찰을 하는 분들이 많으신듯.

    요즘 애널이 땡겨서 여기저기 구글에 수소문한 끝에 몇 건 정보를 입수하고 가봤습니다. 한 군데는 지하 어두컴컴한 곳(진짜 어둡습니다! 레알.)인데다 먼저 온 손님이 있어서 기다리다가 나왔습니다.
    *감점 요소 - 주인이 흡혈귀 같은 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어두움. 퀴퀴한 공기.

    다른 한 곳은 집에서 가깝긴 한데 막상 가보니 안주더라고요. 씁. 만원 덜 줘서 그런가.
    *감점 요소 - 안 줌.(-_-)

    못생기긴 해도 잘 주는 년은 멀리 있고, 성욕은 땡기고, 또 돈을 썼다는 자괴감은 밀려오고. 재테크를 하고 있긴 합니다만 정식으로 손에 들어오기 전에는 그저 숫자일뿐... 저도 슬슬 유흥에 대한 현자타임이 오고 있습니다. 지명 두 명이 있긴한데 매번 갈 때마다 최소 8~10만을 지출하게 되고, 그녀들이 호의를 보이긴 합니다만 돈울 주는 매너있는 단골 손님에 대한 호의일 뿐이지요. 지금 필요한 건 지속적으로 몸(혹은 정신도 같이)의 교류를 나눌 파트너인데 말이지요.
    제가 가서 이런 생각이 든 계기가 지명에게 1번 가서 60분~90분 정도만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때문이었죠. 그 안에서는 섹스도 하고, 상담도 하고, 때론 닭도 한 번 먹었습니다만. 뭔가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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