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겼던 애중에 처음에 저한테 신경 많이 써주는거 같아서 성격 좋은 줄 알고 그치 성격이 제일 중요하지 하면서 얼굴 몸매 안보고 사겼다가 나중에 성격 개같아서 고생한 애가 있는데 제가 이쁜 애들한테는 대쉬해도 잘 안되도 매몰차게 거절당해서 고생도 많이 한적도 있는데 솔직히 시간이 지나도 떠올려보면 이쁜 애들은 나쁘게 생각 안되는데 그럴수도 있다 싶은데 못 생긴년한테 잘해준건 제가 진심 바보 천치 같네요.ㅠ
기분도 아주 엿 같네요.
능력이라도 좋으면 이해하는데 못 생긴년은 뭘 믿고 그리 설쳐댔는지 이해불가고 잘해준 저는 더 바보 같습니다ㅠ
나이 30살 년이 가끔 날씬해보이고 싶다고 보정속옷 입었는데 돼지는 아닌데 돼지 바로 전단계였죠. 제가 어플 이런걸로 돼지, 오크만 걸려서 그런지 눈이 요상해진건지 돼지 바로 전단계도 오케이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보정속옷 2년전에도 입었던데 입은지 얼마 안됐다고 한 그 년 뻥도 치고 보정속옷은 딱 티가 납니다. 옷이 억지로 누르고 있어서 부자연스럽더군요. 2년전 사진에서 딱 그게 보였죠.
사람은 확실히 일도 잘 풀리고 경기 좋을때 여자를 만나야 되는거 같습니다. 저보세요. 삶의 여유도 있고 그런때라면 저런 여자 쳐다도 안 봤을텐데 상황이 불안정하다보니 판단력이 쓰레기가 된거였죠.
못 생긴년 만난 것도 그년이 처음이었죠. 평범한 애들을 주로 사겨왔는데 말이죠.
못생긴년은 능력이 좋은 애들이 성격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기본적으로 여자는 진짜 질투심의 동물입니다. 그게 그 사람의 성격을 결정하는거 같아요.
지방전문대 출신이라 그런지 친구 직업도 질투하고 돈도 질투하고 능력도 질투하고 제가 봐도 이년은 평균이랑 너무 동 떨어져 있어서 질투를 갖기 시작하면 끝도 없는데 질투로 가득찼더군요.
능력이라도 좋았으면 그걸로 자부심 갖으며 질투심도 덜했을텐데 질투심은 강한 허영심으로 이어지더군요.
성격만 좋은 경우는 없는거 같습니다. 외모와 능력, 집안환경 그런 것들이 성격에 영향을 주는거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만나더라도 딱 그 여자의 가치에 맞게만 잘해주고 돈 써야 되겠어요. 가치는 성격을 알기전까지는 얼굴, 몸매,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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