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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생각난 10년전쯤 핸플녀..

    수유리 한 핸픙 업소 에이스였던 언니..

    첫접때 떡치고 괜찮아서 두번째 방문 어라..근데 미처 지갑을 학인 안해서 현찰이 모자란 쪽팔린 상황..

    근처가서 돈을 뽑을라고 나가는데 카운터에서 언니랑 딱 마주침..

    "오빠!!!!!!!어디가..야...돈이 빈다..돈 찾으러.."..언니왈 됐어 그냥 들어가..

    어 그래...티로 같이 입장 들어가서 마자 또 폭풍떡...그리고 언니의 한마디 오빠 전화기 좀..

    그리고 자기폰으로 전화...오빠 이제 오기전에 나한테 전화해 내가 오빠 온다면 스케줄 맞춰 놓을께..

    어...그래...

    그리고 몇일후 전화 나 간다 ~~~~~~ 어 잠깐만...어 그때와 ..

    이언니 예약이 빡쎈 언니였는데 진짜 그시간에 예약한 손님 빵꾸낸거 였네요...

    암튼간에 또 폭풍떡...후 또 언니의 한마디 이제 오빠 가게 오지마....잉?????????왜!!!!!!!!!!!!!

    그냥 밖에서 보자 오빠 시간 날때 전화해...

    어 그래..

    그날 뒤타임 다 빵꾸내고 나가서 저넉 먹고.....텔에서 또 떡..

    그후 전화하면 쪼르르 나와서 떡...더 웃긴건 어떨때는 지가 밥값 텔비 다 지불...

    그렇게...몇달을 보다가 언니가 갑자기 잠적...

    어디서 뭐하고 있을라나.....사까시는 그만 할때까지 시키는 자세로 다하고 반응이 아주 오졌던 언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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