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저는 사실 그 옛날 초창기 핸플세대입니다.
딸기나 영심이를 볼려구 주구장창 열시만 되면 핸폰을 돌렸던 아재입니다.
요즘은 정말 어느 업소든 발을 들이려고 해도 나이때문에 용기도 필요하고 자존감도 없어지네요.
가끔 업소를 방문해도 눈치가 보이고 언니들한테 오빠대신 삼촌이라고 얘기하라 합니다.
그 옛날 예전에 업소를 방문할때 흰 머리카락이 보이는 아저씨들이 출입하는 것을 보면
정신들좀 차리시지 뭐 이런데까지 와서 지랄들을 하나 하고 속으로 마니 욕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가 그런 욕을 먹는 나이가 되었네요.
머리도 이제는 희끗해지고 언니들 보면 물어보는 질문이 업소에 출입하는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 꼭 물어보게 되네요.
손님인지라 좋은 얘기를 해주지만 언니들도 속으로는 편치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소위지만 예전 올드멤버로서 요즘은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옳은지 생각이 많아지네요.
이제는 여탑을 은퇴 해야 할 나이가 된걸까요?
아직까지도 궁금한것도 많고 가고 싶은곳도 많은데 눈치도 보이고
일단 아무곳이나 맘대로 못가겠네요.
존경하는 회원님들!!!
저같은 사람은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옳은걸까요?
저는 아직도 여탑이 좋은데.......ㅉ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