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대비 연봉은 약간 적고 이름들음 다들 아실만한 중소기업 출신 입니다.(법적으론 대기업군..)
중소기업 이지만 외국학부출신들,스카이대.지방대 전문대 할것 없이 잡탕회사였는데요..
경험담좀 나눠보고 싶어 글 올려봅니다.
전 설대 출신 아닙니다만 설대애들하고 하숙을 같이 한 경험상..
설대넘들이 머리좋은것 체험했지만 어떤부분 정말 답답하고 융통성도 없고...
때론 타학교 사람들이 자기보다 잘난것은(속으로) 인정하기 싫어하는 심뽀..
또..가끔은. 과외들 많이받아 성적올린 애들이라서 어려운문제 생기면 해결능력 좀 떨어지는 애들도 있고..
이런것 때문에
면접 볼때 지방대에 약간 후하게 점수 주게 되더군요.
그런데요 뽑아서 일시켜 보니까..
순발력,창의력,종합사고력등은 생각보다 지방대 애들이 더 잘하더군요..
그런데요.. 노력, 성실성... 책임감...와~
오히려 스카이대 애들이 더 성실합디다..
개인적 경험이니 일반화 할 순 없지만.
전 지방대 애들이 지방학벌 극복하려 노력 더하고, 더 성실하고, 더 책임감 있을줄 알았는데..
지방대 애들은 일하다 막히면 포기하고 대충 마무리하는 반면..
스카이대 출신들이 더 노력하고 성실성도 더 좋더군요..
또.. 인맥면에서도 스카이대 애들이(가족인맥포함)더 좋더군요.. 차이 가 느껴집니다..
(다만.. 이직률은 스카이대 넘들이 더 높습니다.)
개인적인 체험으론..
지방대와 서울권 차이는 머리가 아닌 기본자세,성실성 차이더군요..
이것도.. 사실 회사 그만두기 전이니 거의10년전 경험입니다.
아래글 보다 옛날 생각나서..
다른분들 생각도 좀 여쭤보고 싶어 글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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