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핑계 삼아 안양 1번가 근처의 모텔을 베이스 캠프로 하고 키방을 3명이서 6탐씩 원없이 달렸습니다.
평균 하루 2번씩 달리며 그동안 못달린 한을 맘껏 풀었습니다.
제휴업소보다 비제휴업소가 많아서 진주같은 언니 발굴했지만 못올려 드려 아쉽기도 합니다...
오늘 출장 마지막날 지명언니 한 번 더 보고 가는데 인상적인 말을 들었습니다...
언니: "예전에 어떤 옵이 나에 대해 인터넷에 글을 올렸대..." (그 글 제가 썼거던요 ㅋ)
너두: "그래요? 님이 많이 맘에 들었나보네요."
언니: "오빠~ 나 돈이 많이 필요해서 여기에서 일하는거잖아."
너두: "글쵸~"
언니: "근대 그 손님이 글 써 주고 나서 손님이 많아졌고, 여러가지로 좋아졌어" "그 고마운 손님이 누구인지 알면 고맙다고 해 주고 싶어"
너두: (뿌듯해하며) 언젠가 다시 님을 찾아 올 거예요~ 이렇게 맘도 예쁜데 말예요~" (넘어 뜨리고 뜨거운 키수를 ㅋ)
달림글 많이 써 주는 옵이 산타클로스 손님이고, 팁 못지 않은 든든한 옵이라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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