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방 지명언니는 별관심 없을지 몰라도...
오늘 저는 큰 맘 먹고 지명언니의 친구언니를 만나고야 말았습니다.
이전부터 보고 싶었던 언니인데... 지명언니의 친구란 말을 듣고... 볼 수가 없었어요...
제가 한업소에서는 한 명의 지명언니만 본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달리거든요. ㅎㅎ
그런데... 오늘 언니가 안나온다는 말을 듣고 과감하게 지명언니의 친구언니를 예약했습니다.
실장언니가 지명언니 예약 안하고 다른 언니 예약하니까 약간 당황한 목소리였어요...
저는 지명언니 출근도 안하겠다 넘 편하게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데... 실장언니가 CCTV를 보더니 지명언니가 친구언니와 함께 올라오고 있다는 거예요...
실장언니에게 입단속 시키고 잽싸게 방으로 들어 갔죠... ㅋ
그리고 그렇게도 만나고 싶었던 친구언니를 만났어요.
넘흐 좋았어요~ 역쉬 저는 원래 이 언니와 맞았던 거예요~ 아흣~
앞으로 자주 만나기로 하고 나가려는데 언니가 나를 잡더니 자기 출근률 안좋아서 자기 출근할 때 연락 주겠다고 전번 교환하재요... 헐~
전번 교환하고 나오며 앞으로 어떻게 지명언니 몰래 친구 언니를 만날까 고민이 들었어요. ㅎㅎ
이상 혼자만의 고민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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