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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기녀 만났습니다.
필라테스 강사님.....실은 사장님(동업이라네요)
암튼 언니가 술먹고 싶다길래 모텔에서 소주 3병 까고 2차전 했는데..
그렇게 격렬한 반응은 첨 봤습니다.
옆방 위 아래 다들릴정도로 소리를 지르고 울고,..
눈이 뒤집히더군요.... 혹시 죽는거 아닌가 해서 잠깐 멈췄다가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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