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에 짤도 없어서 죄송합니다 꾸벅
전 78년생 올해 41살 입니다
군대가기전부터 발정난 개마냥 업소꽤나 들락 거렸네요
휴가나와서도 전화방, 여관바리라도 갔었다능 ㅎ
그땐 여관바리에 28살 누나가 들어와서 너 맘에 든다며 자기가
맥주사서 밤새마시고 떡친적도 있었네요 ㅎ
군제대후 바로 영업직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급여는 누구못지 않게 받았기에 미니멈으로 잡아도 한달에 돈백씩은 달림비로 썼네요
20년이다 생각하면 원금만 2억4천 ㅎㄷㄷ
몫돈이 필요할때마다 좀 덜달리고 적금좀 들어둘걸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죠
작년에 마흔살이 되니 그게 심하게 오더라구요
나이마흔에 통장에 몇천만원 비상금도 없는게 한심하고 ㅠ
다행히 그런생각이 들 즈음 제 맘을 완전히 뺏어간 유부앤을
만나게 되고 모든 유흥을 끊었네요
한달에 두세번을 보더라도 업소생각도 안나게 해주는 고마운 애인이죠 ㅎ
그래서 지금은 저혼자 조건만남을 하고있네요
아무한테도 얘기 안하고 앤 만날때마다 자유적금 통장에 십만원씩
넣고 있습니다
이거 쏠쏠하네요 많게는 한달에 일곱,여덟번도 만났기에
만날때마다 두세번씩 섹스하고 쓰는돈은 3만원 남짓에 십만원씩 적금 가성비 끝장 나네요 ㅎ
달려야 여탑인이지만 혹시라도 이글을 읽어주시는 후배님들께
자유적금 통장하나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급달림신 와서 지르려다가 에잇 갔다왔다 치고 통장에 넣자
조건 나가봤는데 생각과 다를때도 너랑하느니 통장에 넣자
그냥 돌아오기 , 절단신공 쉽지않지만 쓸데없는 무리한 달림을
한번이라도 줄일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통장에 불어나는 잔액을 보면서요
만기때 한번 작정하고 시원하게 달리구요 ㅎ
전 만기되면 앤이랑 반띵하려구요 ㅎ
이상 뻘글이었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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