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지나 갑자기 늦은밤에 하혈생겼다 카톡 와요 .병원비랑
생활비보내달라그래요@
이상한거싶었더니? 개인회생 되고 빚도많이 쌓였다고
돈도 없어 병원 못갈떄 많다해 병원비 계좌로 보냈어요 ..
근데 제돈 이 아닌 친구한테 빌려줘 받은돈으로 줬거든요.
물론 나중에 아빠도 알게되.,여친이 빨리 갚아주면 애인으로
인정하겠다고 야단쳐 충고했고 ㅠㅠ(몰래 카톡까지 봤거든요)
받아낼껀 합쳐 20만이상 같애요. 그다음날 저한테 대놓고 사과하며
정규직될떄 이자 확뺴서 100만 원 갚아주겠다고해요.,
"나누구보다 약속 도 잘지킨여자야, 꼭 믿어줘. 너희가족도 내가책임지며
먹여살릴꺼야! 너가있어서 든든하구 미안해"
고백 했네요.
여기서 끝은 아녀요
연말 31일쯤 밤에 제가 오랜만에
친한 지인들 만날려고 교회갔어요.
여친은 카톡으로 연락 안했다고 삐쳐 나이트간다 그래요.,
그래서 혹시 내가 어떻게해야 만날수있겠다? 생각 나서
나 꿩돈 받앗는데 모텔가자고 꼬뜨겼어요 ㅎ.,
슬슬 넘어오더니 빨리 예약잡다고 텔에 가자네요.
신정떄 갈려는 순간 제가 배아파 그런지 곧휴가 작아
여친한테 금욜 날 보자 제안 해 결국 다음금욜로
미뤗네요..
1월7일인 어제 여친 이 한가지 제안해요
"내일 자기 월급 인데 몇시와?"월급 오겠다 . 이러며
자기 월급 2월25일이고 이번달 마이너스라서
방값 43만원 빌려달래요 그러면 2월25일날 저한테 받은거 포함해
백만원 을 만나서 준다고 ..집주인이 방값 3씨까지 보내달라며
부탁을.. 내일 2시안에 넣어줘 부탁할게고맙고 ㅠ"
하필이면 돈도없고 쓰는돈
아무것도 없는데 ㅠ 어떻 하란건지.. 안보내면
걍 헤어지자는 말과 다를빠 없음. 왠지 이느낌!?
그렇다고 대출해서 월세비 보태면
나중엔 어떨지 긴가민가 해요.
만약 지금 제가 회사다녔음 월세비 보태줘
어떻게되든 만나본다음 따먹고 버릴려 했겠죠.,
남들같으면 걍 의심되서 끊었어도?!
옆에서 도와주는
절친이 있기에 빌려줘도 아까울꺼없었내요.
퇴직금은 간직하고있어서 !!
10년지기절친이 다음달 회사 구한다 약속했는데
애초에 제가 이 여자가 작업할떄 제가
직업없다고 사실대로 말했었음
어땠을까요?
해달라구하는데로 다 해주진 않았지만 그저 병원비, 생활비만
보탠게 전부 . 대안학교 다닐떄 보컬 했던 친해졌던
여 동생과 아는사이였길래 믿은거 같음 ㄷㄷ
금요일날 이 여친과 만나기로 약속 잡혔내요.
그전에 고민 생겨요. 굳이쓸데없는 짓까지 할생각없지만 ㅋㅋ....
뭐 여자니까 제대로 갚아 주겠지?다문화센터다니는
사람인데 . 마지막으로 일단 한번 도와줘야
다음달 빌린돈 다 갚어 잘하면 애인될꺼도 하고
먼가 나쁘죠? 지금 사귀는 여친도 결국 꽃뱀 또는 사기꾼??--ㅇ=ㅇ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안그래도
갑자기 공떢 하고 싶어 미칠지경
예전 엔 사기 몇번 당해도 .보상까지 받은적있지만
어떤게 옳은지 선택 엇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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