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대해서 알게 된것은, (베트남전쟁 이야기 들은것 빼고...)
2003년 사스가 한참일때, 베트남 호치민으로 일하러 가게 되면서 부터이다.
일단, 돈이면 베트남 여자를 살 수 있다 그리고, 현지처를 만들 수 있다.
뭐 맞을 수도...있겠지? 그런데 세상 어디에 돈으로 사람을 살 생각을? 노예인가?
특별히 돈을 좋아해서, 외국인과 돈을 목적으로 같이 지내는 여자가 있을 수 있겠지만,
내가 경험한 베트남은, 다르다...그리고 달랐다.
우리나라가 아직 여성의 날에 대한 개념도 별로 없던 그 시절,
베트남은 여성의날을 크게 기념하며, 그날 꽃 한송이 못 받은 여자가 없을 정도였다. 지금도...
베트남 전쟁 이후, 모계사회가 더욱 더 강화되어, 베트남에서 여성의 입지는 더욱 높아지고,
베트남 여성의 생활력은 익히 알려진것처럼, 아주 대단하다, 남자에 의지하지 않는다.
베트남 현지에서, 여자와 살다가 바람피다 걸리는 경우,
남자는 대부분 아이도 뺏기고, 맨몸으로 쫓겨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한국남자도 예외 없다)
베트남 뼈대있는 집안은 외국인과 결혼에 극히 반대하고, 필요성도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
베트남 부유층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고, 왠만한 한국인 보다 돈이 더 많다.
베트남 중부 지방은, 아직도 한국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다 (베트남전쟁 때 학살한 한국군 때문에)
베트남 북부 지방은 여성들은 자존심도 엄청 쎄다. 심지어 가라오케나 에스코트걸을 직업으로 해도
돈으로 그들을 무시하면, 못 만날 수 있다. 보복을 당 할 수도 있다.
일부, 돈벌이에 혈안이 된, 베트남 여자들 때문에, 전체 베트남 여성을 무시하는듯한 글은 불편하다.
일부, 클럽에서 부비부비 하고, 원나잇 하는 한국여성이 전체 한국여자를 대표 하지 않는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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