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결혼 생활이 길어지니 와이프의 단점이 점점 크게 보이네요

    어후. 보이는 단점이 하나씩 하나씩 쌓여 갑니다
    1. 골수 기독교라 일요일 교회는 무슨 일이 있어도 안빠지니 주말에 어디 놀러갈 때 스케줄 짜기가 너무 힘듦니다. 미안한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는데 "원래 알고 결한했잖아?"라고 소리칩니다. 애한테도 쇠뇌시키는거 보면 ㅠㅠ
    2. 처가집이 못삽니다. 친가도 못살고요. 경제적 지원을 하게 되는데 총각때 보니까 달라는 대로 주다보면 나중에는 눈먼돈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서 필요 최소한만 용돈으로 드립니다. 나도 살아야 하기 때문이죠. 근데 처가집 사단은 결혼 전에도 있었지만 결혼 후에도 터졌습니다. 결국 돈 못받았습니다. 겨우겨우 마음 추스리는데 또 처가쪽에 돈 빌러주는거 같네요ㅠㅠ 능력 안되면 쓰질 말아야지 쉽게 빌려준다고 갚을 생각은 안하면서 쓰고 와이프는 앞날 생각도 안하면서 빌려줍니다. 원래 이런 성격 아닌데 처가 관련해서는 그냥 효녀입니다. 그럼 결혼은 왜 했냐? 그냥 효녀로 남지?(혼자 생각)
    ..........

    이거 말고도 더 있는데(음식 꽝. 애교 꽝. 쓸데없는 친구들 엄청 많음. 기독교 관련 말고는 상식 부족) 제일 힘든게 이런 종교, 처가 문제인거 같습니다. 결국 경제권을 제가 갖고 와야할거 같은데, 그러면 또 난리칠거 뻔하고...그냥 아침부터 속이 터질거 같아서 아침부터 주저리주저리 해봅니다.

    참고로 결혼한거는 후회 안합니다^^ 애 키우는 경험은 소중하네요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