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팔이 입니다. (사무실에서 잠시 짬이 나길래...)
2000년대 초, IMF 위기를 금모으기 운동으로 힘겹게 넘어가고,
묻지마 투자로 주식 & 코스닥 바이오 광풍이 휩쓸고 지난고 있을 무렵.
아나바다의 확장버전으로...
강남에는 벼룩시장, 가로수 등 무가지가 생겨나고 뿌려지고 있었다.
그때, 지금의 조건 & 앱채팅 (앙통 즐톡...)과 비슷한 광고들이...
벼룩시장 가로수 등에 나왔다. 특히 강남 일대에 뿌려지는 곳에서...
시스템은 간단했다.
남자는 입회비(약 5만원~10만원) 를 무통장으로 보내고, 여자는 무료.
입회비를 보내면 대략 5회~10회정도 사정이 급한 그녀들을 연결 해 줬다.
대략, 약속장소를 정하고, 인상착의등을 알려주면,
그녀들이 약속장소로 와서 접선을 했다. (그 당시 안성기의 본부폰 & 이건희 폰이 유행이였다)
간단한 통성명 후, 데이트를 즐기면 됐었다.
기억해 보면, 그 당시 약속장소로 나왔던 그녀들은 8~90% 일반인으로 정말 사정이 급한 경우였다.
대학생, 미술학원선생, 회사원 등...
문득 생각이 나서...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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