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기사보니 서울지하철 무기계약직 1300여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었더군요.
이제 일반공채로 들어온 분들과 임금이나 승진체계가 같아지는거죠. 저도 사실 계약직 근근하는 입장에서
참 부러운 뉴스였습니다.
근데 문득 좀 억울한게..
왜 국가는 고용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비정규직을 허용하면서 돈은 더 주게 안하는걸까요? 일에 대한 능력
치가 비슷하다고 봤을때 얼핏 생각해보면 쉽게 짜를 수 있는 사람한테 프리미엄을 더 줘야하는거 아닌가
요?
기업이 반대하는건지..정규직노조가 반대하는건지..
다들 비정규직에 관심이 없는건지..
그냥 새해 푸념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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