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회원님 여러분~
태어나서 처음으로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왁싱이라는걸 하였는데
처음인지라 모조리 뽑아버리면 사우나 가기도 그렇고
마누라 보기도 그렇고 해서 고추 주위로 삥 둘러 1cm만 왁싱을 하였네요.
면도하듯 깎는게 아니라 뽑는거라는걸 알게 되었고
뽑아낸 자리는 면도한 턱처럼 까칠하지 않고 맨살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나도 모르게 신경이 쓰이니 자꾸 손이 가게 되고
또 자꾸 손이 가니 이걸 써먹을 궁리만 하고 있게 되네요~ ^^
굳이 좋은점을 찾으라면
마누라가 입으로 애무를 해줄때
저 왁싱한 부분을 혀로 핥으면 천국을 맛보게 됩니다.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지요~
땀이 많아 자꾸 저부분이 민망하게 간지러워서 괴롭곤 했는데
왁싱한 첫날은 간질간질 하다가
며칠 지나니 완전 뽀송뽀송하고 기분 상쾌합니다.
지금은 4~5일 지났는데 뽑힌 자리에서 어린 새싹들이 머리를 내밀기 시작했답니다.
사진으로 찍어보니 일본영상에서 보는것 같은 그림이네여
혹시 왁싱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적극 추천하여 봅니다.
저는 여자분이 들어오셔서 해주시는데
왁싱하는 동안 애국가도 부르고 찬송가도 불러 보았지만
일의 특성상 터치가 있고 자꾸 발기가 되서 민망해 죽는줄 알았네요.
왁싱해주시는 분도 늘 있는 일인양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할일 하고 퇴장~
하마터면 여기 2차서비스는 없냐고 물어볼 뻔 했습니다. ㅠ,.ㅡ
2017년 마지막 평일이니 모든 분들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2018년에는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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