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19살 차이 나는 어린애랑 저녁에 잠시 보기로 약속하고 준비를 하는 와중 오늘 엠티가 다 동이 날것 같아 여기어때 앱으로 대실 예약을 발빠르게 예약
다행히 숙박은 엄청 비싼데 초저녁 대실은 40,000원 고민하다 미리 결제하고 오후 5시에 처자 만났네요
저녁같이 먹고 커피 마시고 모텔에 가려고 처자에게 얘기하니
처자왈 “나 오늘 저녁 친구들이랑 클럽 안가고 오빠집에서 와인 마시고 싶어 근데 대실 취소 안되면 어떻하지?”
취소고 뭐고 그냥 냅다 집으로 와서 와인 마시고 어제 오후까지 밖에 안나가고 5떡 완성
4만원 날린거 하나도 안아깝네요 처자 집에갈때 택시타고 간다고 5만원 쥐어 주었습니다
모두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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