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맞을때마다 지명해서 보던 언니가 있는데
전날에 예약 했다가 몸이 안좋다고 출펑 났었는데
다음날 출근부에 보이길래 예약은 했지만 몸이 다 안나아서 출펑날 가능성도 있고...
평소에 한번 만나고 싶었던 회장조 언니가 출근부에 보여서 한시간 간격을 두고 예약을 했죠
둘다 출근하면 .. 연휴이고하니 무리해서라도 달려보자
한명이라도 출펑나면 ... 그래도 무난한 달림이 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두시간 정도 지나면서 두 업장에서 약속이라도 한듯이 거의 동시에 언니 출펑이라고 연락왔네요
완전 나가리된 상황이라 잠시 벙져서 있다가..
다시 출근부 훑어보니 그나마 만나볼까 했던 언니는 그 사이에 예약 마감되었고
나머지는 그닥 관심이 안가고...
허무하고 우울한 크리스마스 이브의 시작이네요
저녁에 남자나 만나서 술 먹고 있을듯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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