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이나 입니다

간만에 노래방 입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혼자 노래를 불르기가뭐해서

노래방도우미를 불렀습니다

나이는
30대후반의 언니를 불렀는데
들어오자마자 무슨사연이 있는 건지 
노래를 분위기있게 열심히 불러주더군요
노래를 너무나잘해줘서 난 그냥 기분이 좋아서
옜다 팁이다 하고

팁으로 2만원 찔러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분좋게 연락처 교환하고 해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연락이왔습니다
연락이오네요
오빠 어디야 하면서
오빠보고싶냐
응 보고싶어
알았어 보자
전 지금 그녀를
보러
그녀를 만나러 갑니다

차이나 즐떡하고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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