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고, 내년 급여 협상 때문에 오늘 직원들 모여서 이야기 하다보니
급여명세표에, 기본급외 기타수당, 그리고 교통비, 식대 이렇게 찍혀나오는데
누가 그러더군요, 기본급을 줄이려고 일부러 기타수당 하고 교통비 식대로 나눠 월급을 준다고요
전 세금 덜 낼려고 항목을 그리 나눈거 아니야? 했는데...
네이버 퇴직금 계산기 돌려보니
퇴직금은 기본급 + 기타 수당 + 상여금 이게 퇴직금 계산의 기준이더군요.
아직 확인은 못했는데, 밥은 어차피 회사 법카로 사먹고, 차도 다 회사에서 나오는터라
실제, 식대, 교통비도 안 받는데, 나중에 퇴직금 정산할때 손해 보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일반 회사들도 다 저런식으로 급여 계산 해서 주나요?
대기업은 칼 같이 할테지만, 일반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은 회사 관리부에서 주는데로 받는거니
결론은 세금띠고 얼마 받는냐만 신경쓰는게 일반적이라....
암튼 연말정산도 준비해야 하고, 당장 퇴직할 상황은 아니지만,
10년후 퇴직 예상하고 돌려보니 금액 차이가 마니 나더라구요...
참고들 하셔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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