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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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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니.... 좋아..... (여탑버전)



    좋니




    좋아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잖아 우리 그 마무리가  이제 괜찮니 너무 힘들었다며 너의 그 마무리가
    고작 붕가뿐인 건데 우린 참 어려웠어 고작 질사뿐일 거라 우린 괜찮다면서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어 가끔 잘 지낸다고 전해 들었지? 
    벌써 참 좋은 손님 만나 잘 일하고 있어 내겐 정말 참 좋은 옵하 만나 잘 일하고 있어 
    굳이 내게 전하더라 마냥 자상한 옵하
    잘했어 넌 못 참았을 거야 그 붕가맛을 견뎌 내기엔 잘 됐어 우린 힘들었잖아 서로 컨셉을 이어 가기엔
    좋으니 열일해서  좋아 컨셉지켜 
    섭스를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방어를 시작해서 다신 밑즙 흘리지 않을 거야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그 기억은 아직도 힘들어 
    헤어 나오지 못해 헤어 나오지 못해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좋으니 그 손님 솔직히 견디기 버거워 좋아 참 그 손님 한없이 날 이해해줘
    니가 조금 더 봐줬음 좋겠어 넌 날 몰라도 정말 몰라줬어
    진짜 선예약 십 분의 일 만이라도 내 아픔의 단 십 분의 일만이라도 
    아프다 블랙풀어줘 아프다 날 잊어줘
    억울한가 봐 나만 힘든 것 같아 억울한가 봐 너만 힘든 것 같니
    나만 무너진 건가 어쩜 넌 그대로니
    고작 블랙 한번 따위 나만 유난 떠는 건지 몰래 흘린 궁물 아니 제발 유난 좀 떨지 마
    복잡해 분명 해제 바랬어 이렇게 빨리 보고 싶을 줄 간단해 나는 컨셉 바랬어 그게 언제든 넌 알 바 아닌 걸
    좋으니 열일해서  좋아 새지명 생겨 
    섭스를 시작할 때 니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섭스를 시작할 때 내가 그렇게 예쁘다면서
    그 모습을 아직도 못 잊어  그 모습을 그가 참 좋아해 
    헤어 나오지 못해 너무 날 사랑해줘 
    니 소식 들린 날은 더 아팠던 날 알면서도
    좋으니 그 손님 솔직히 견디기 버거워 좋아 참 그옵하 솔직히 너무나 고마워 
    너도 조금 더 힘들면 좋겠어 너도 빨리 새지명보면 좋겠어 
    진짜 조금 내 십 분의 일 만이라도 다음 언냐 내 열 배만큼 접견해줘 
    아프다 행복해줘 다시는 그러지 마
    혹시 잠시라도 내가 떠오르면 혹시 잠시라도 내가 떠오르면 
    걘 잘 지내 물어 봐줘 걘 잘 지내 물어봐 줘 
    잘 지내라고 답할 걸 모두 다  잘 지내라고 답할 걸 모두 다 
    내가 잘 달리는 줄 다 아니까  정말 난 정말 잘 일할 거니까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그 흘렸던 내 밑즙 때문에 
    너무 잘 달리는 척 후련한 척 살아가 나를 아낄 거야 후회는 없을 거야
     좋아 정말 좋으니 좋아 정말 좋아 딱 잊기 
     딱 잊기 좋은 추억 정도니 좋은 추억 정도야
     난 딱 알맞게 지명보지 못한 난 딱 알맞게 너를 보았었어
     뒤끝 있는 너의 예전 지명옵하일 뿐 뒤끝 없는 너의 예전 지명언냐일 뿐 
     스쳤던 그저 그런 손님 길었던 결국 안 될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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