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중에 드라이(dry) 오르가즘 경험하신 분 있으신가요?
이 용어를 처음 듣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사정을 동반하는 오르가즘을 웻(wet) 오르가즘 보통 딸이라 하죠 ㅎ~
드라이는 사정을 동반하지 않는 오르가즘으로 이론상 몇시간 즐길 수도 있고
중요한 것은 현자타임이 없다는 것이죠. 전립선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전립선딸이라고도 해요
이것을 즐기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기구로 전립선을 직접자극, 손으로 자극, pc/bc근 운동으로
그리고 어느정도 경지에 도달하면 그냥 호흡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저도 이것을 알고 몇번 시도해 보았지만 늘 실패 ㅠㅠ 그나마 시간나는대로 pc/bc근 운동을 했어요
아~이건 이론상으로만 있는 거군나, 이걸 경험했다는 사람이 극소수라 늘 반신반의했었어요
근데 얼마전 오랜만에 다시 시도해 보았는데, 드라이는 아니고 드라이 초입부분에 도달했던 것이에요
술도 먹지 않았는데 갑자기 몽롱한 상태가 되더니 머리속이 아늑하게 구름이 몰려 오는 기분이 드는 거에요
몸이 약간 붕 뜨는 기분에 전립선 부분이 쿵덩쿵덩 뛰드라구요ㅠ 손끝과 발끝에 잔뜩 힘이 들어가고요
그렇게 한 2,3분이 지속되었는데 호흡조절에 실패했는지 거기서 더 진행은 안 되다라고요ㅠ
여탑에 워낙 고수분들이 많으니 드라이 경험하신 분 노하우 좀 전수해 주세요.
저는 이성애자고 여자와 교감을 이루는 웻 오르가즘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드라이는
매카니즘이 다른 오르가즘이라 드라이 초입만 하더라도 너무 강렬했던 경험이 있네요.
남자라면 누구나 한 번 도전해 볼 만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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