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에 .. 소아당뇨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신장이 안좋아서 투석중 입니다.
흑 언제부터인가 발기가 안되더군요 ..
운동도 열심히 했지만 안되는건 안되더군요. 스다 금방 죽음 ..
투석병원 의사가 여자분이라 다니는 삼성병원 비뇨기과 예약해서 어제 비아그라 4알 처분 받았습니다.
삼성만 어렸을때부터 쭈욱 다녀서 뭐 제 의료기록이 있으니 의사가 알아서 말하고 알아서 처방해주더군요
우선 남성호르몬 검사 ( 투석하면서 호르몬저하됨) 하고 한달뒤 결과보러 오라고 하네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사용하라면서 정품 비아그라 50 4알 처방 ..
병원내 원내약국에서 주는데 가격이 4알에 48000원 ㅡㅡ 외부 약국에서사면 더 싼지 ㅡㅡ
더럽게 비싸네요 ... 1알이 12000원이라니.. 헐 ..
여튼 어제 병원비 + 남성호르몬검사 + 비아그라4알해서 병원비 12만원정도 냈습니다.
이것도 투석해서 산정특례할인받은건데 .. 할인 안받았으면 얼마였을지 ... 드럽게 비싸네요 ..
남성 호르몬 수치 낮으면 한달뒤에 호르몬 주사 맞자고도 하는데 이건 얼마나 나올지 .. ㅋ
여튼 오늘 비아그라먹고 자주가는 안마가서 테스트 했습니다.
1시간전에 긴장하고 꿀걱 ~ 음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
근데 어 생각보다 발기가 딴딴하게는 안되서.. 속으로아 망인가? 생각했는데.
아가씨가 자극주니 슬슬 스더군요... 그냥 터보레이터처럼 박아버렸습니다 ..
뭐 제가 생각했던건보다 딴딴은 아닌데.. 그냥 삽입할정도의 유지인데 ..
4주뒤에가서 비아그라 100 으로 늘려달라고 해야될까요? 아니면 다른약 팔팔정이나 씨알 같은걸로
바꿔달라고 해야될지 혹 조언부탁드려도 될까요
P.S 신장 조심하세요 ㅜㅜ 신장나빠지면 진짜 답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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