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7년도 얼마 안남았네요
점심 먹고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스마트폰 만지작만지작
카톡을 열어서 친구리스트 보니 126명
일년동안 카톡한번 안한 사람들을 하나둘씩 친구리스트에서 삭제
물론 연락은 안했지만 가족이나 통화하는 사람들
그리고 가끔 얼굴은 보고 사는 사람들
꼭 필요한 거래처 담당자나 직원들은 제외하고 정리를 하니
친구리스트에 94명 남았네요
인간관계라는게 만나지는 못해도 가끔 연락은 주고 받고
안부라도 물어야 유지가 된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먼저 연락을 안한것도 있고
굳이 연락을 주고 받을정도의 친분이 있는것도 아닌 사람들까지
친구리스트에 남겨놓는게 별의미 없다 생각해서 정리했네요
리스트를 정리하고나서 한번 훓어보니 업소녀는 한명도 없군요
밖에서 따로 만날거 아니면 업소녀의 지명관리용 리스트에 남을 필요가 없다 생각하는 저는 전번이나 카톡을 묻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그나마 한명 남아있던 업소녀도 최근에 은퇴해서 삭제
내년에는 리스트에 몇명 더 특히 업소녀 한두명은 추가되기를 바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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