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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한국에서나 용인되는 근성을 부리다 매맞은 거겠죠


    한국의 기자들이,

    안전을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통제인 포토라인을 깡그리 무시한 체

    취재를 하려는 대상에게 미친개떼처럼 달겨들어

    눈코입에 상관없이 마구 마이크를 들이대고

    자칫 눈이 손상돼 장님이 되든 말든 

    바로 눈앞에 강한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을 찍어대는 광경을

    우린 매스미디어를 통해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언론의 자유와는 완전히 다른 문제인 안전과 질서 의식에 관한 문제로서

    해외의 정상적인 문명국가 뉴스를 단 한 번이라도 본 분들이라면

    이러한 광경은 한국에서나 볼 수 있는 취재 문화 행태라는 걸 잘 아실 겁니다

     

    해외에서 저러한 취재 행태는 정상적인 언론사에 종사하는 사람이 아닌 

    말초 신경을 자극하는 사진을 찍어 타블로이드 지에 납품을 하고 생계를 유지하는 

    파파라치들에게서나 볼 수 있는 행태입니다


    중국에서 그러한 한국적 취재 문화를 바탕으로 한 무대뽀 기질을 표출하고

    심지어는 언론인이라 해도 수틀리면 

    바로 귀빵망이 날리는 사회인 공산주의 국가의 당소속 경호원들에게 


    한국에서 하듯이 '취재하려는데 왜 못 들어가게 하냐'고 따지며

    똥오줌 못가리는 한국적 기자 근성으로 개기다가

    10명의 경호원들에게 멱살 잡히고 끌려가

    흠씬 뚜들겨 맞고 바닥에 대자로 뻗어 있는

    한국일보와 매일경제 소속 사진 기자들의 모습은

    인과응보라는 말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잘 가르쳐 줍니다

     

    이 에피소드가 한국 기자들의 잘못된 취재 문화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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