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남의 도움으로 물빼는게 중요하더군요
그래서 언니의 도움을 받고자
업소를 떠돌다가
어쩌다보니 한가계에 지명이 둘이 생기더군요
한명은 먹자 한명은 레알 대학생
출근부에 둘다 있으면 가길 꺼리는데
먹자년이 안보이고 대학생년만 보여서
후딱 갔다 왔서
다음에 먹자년 만났더니
오빠 일요일에 왔었더라 이지랄ㅡㅡ
그때 먹자인걸 알았네요
'니가 출근부에 안보여서'
이렇게 말하고 넘어갔지만ㅋ
그담부터 이년 작업이 수월해지더군요
먹자년부터 밖에서 만나자고....ㄷㄷㄷ
그러면서 그 대딩년 이야기를하네요
'오빠 그년도 밖에서 만나는거 들키면 머리끄댕이 잡는다'
서로 은근 경쟁이?
결론은 두명다 밖에서 만나서 신나게 박아줬죠
두명의 선의의 경쟁은 괜찮은거 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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