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에
많은 분들이 성폭행은 아니라는 댓글을 적어 주셨네요.
저는 일단 그알 을 보고 나서 든 생각이...
세상 많이 변했구나... 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조심해야겠다... 였습니다..
달리다보면,,,
우리가 공떡이라고 하는 성공담의 일부분은...
약간의 강제성이 포함되는 경우가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또한 예전에 그런 경험이 있고요...
괜찮아...알았어 알았어... 잠깐만~~~
뭐 이런식으로 약간의 강제성으로
진행을 해나간 경험... 혹시들 없으신가요???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기에
아마도 예전에는...
에이,,,하게됐네... 찜찜하지만 넘어가자... 내잘못도 있잖아... 뭐 이런거였다가...
요즘에는...
에이...하게됐네... 난 하기는 싫었는데....가만...내가 싫었으면...성폭행 아냐???
뭐 이런 거 아닐까 싶네요...
당사자인 여자가...
끼를 부렸건... 카톡을 받아줬건.....
밤늦게 술을 산다고 만났건.....
모텔에 따라 들어갔건...
남자의 입장에서는그린라이트의 느낌들이 있었더라도...
막상 모텔 침대앞에서...
나 하기 싫어.... 한다면...
앞으로는 안해야 맞는거 아닐까요???
아무튼 저는....
위 사건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앞으로는 모텔새가 되더라도
애매하거나 시큰둥하거나,,,
꺼림찍하다면 안하는게 맞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성폭행 피해 3가지 중
1. 화장실 몰카 : 명백한 성범죄
2. 상사와 모텔에서 2차례 성관계 :
도망치거나 신고하지 않았더라도
거부의사를 표시하다가
원치않는 관계를 소극적으로 하게 된거라면..
성폭행에 해당이 된다고 생각함
3. 인사팀장의 부산에서의 성관계시도 :
미수에 그치긴 했지만,,,,
흔히 우리들이 공떡 성공담이라고 올릴만한 에피소드라고 생각됨
- 거짓 핑계로 부산 동행
- 상담?을 빙자한 식사와 술자리
- 숙박 회사에서 경비처리 해주겠다고 했으나 같은방 쓰기를 강요
- 성관계시도
피해자가 만약 흔쾌히 오케이 했다면 성공담이겠지만,,,
피해자가 거부하고 탈출했으니...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성폭행 미수 라고 생각할 듯 합니다.
피해여성이 상황파악에 둔감했거나
남자들의 감춰진 본심을 눈치채지 못했거나..
그랬을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여러 여탑 회원님들과 다른 의견이어서
글을 작성하는게 조금 꺼려지긴 했지만,,,
아마 비슷한 사례들이 또 나올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쯤은 생각해 보시고
앞으로의 달림에 약간의 조심? 을 당부드리고 싶어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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