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컵을 정식으로 국내에서 판매를 한다죠.
우리는 이런 내용이 잠시의 흥미꺼리가 될 수는 있어도 사실상 먼발치의 얘기로 들립니다.
왜냐면 우리는 달마다 피를 흘리는 종족이 아니니까욛.
우리가 관심이 있는 건 피흘릴 떄 뭘 어쩌느냐가 아니라 피를 흘리는 그 자체이죧.
좀 더 정확히는 피흘리는 날짜와 기간에 관심이 더 가져집니다.
그로 말미암아 생겨나는 생리크리를 피하려는 근원적인 노력의 기울임.
항간에 언냐들의 생리주기표가 돌아다니고 공유되는 이유이기도 하겠습니닫.
그런데 말입니다..
이번 생리컵 소식은 우리 여탑인들에겐 매우 환영할 만한 내용이 담겨져있는 것 같습니닫.
아래는 생리 20년차인 어떤 女님께서 생리컵으로 인해 해방감을 얻자
그간 불편했던 것에 대해 깊은 빡침으로 쓴 생리 불편사항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들이 어떻게 생리컵으로 해결이 된다는 것 인지는 각자 알아 보시기 바랍니닫.
짙어지는 관절염으로 손꾸락이 자꾸 아파져 길게는 안쓸라니까욛..;
저는 여기서 어떤 점 떄문에 우리 여탑인들이 환영할만 한가에 대해 적겠습니닫.
그 내용은 생리컵의 사용법에서 볼 수가 있는데요.
그 첫 내용인 생리컵을 사는 요령에 대한 것에서 부터 나옵니닫.
"생리컵을 살 때는 본인의 질 입구에서 자궁경부까지의 길이를 검지손가락으로 확인한 후 알맞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보셨쬬..
검지 손꾸락을 볻이에 넣으랍니닫..
또한,
"다리를 벌린 채로 한 손으로 부드럽게 음순을 나누고 질을 향해서... "
"...앉아 있을 때나, 서 있을 때나 혹은 쪼그리고 앉아 있을 때에도 삽입할 수 있다."
"하지만 다리를 벌리는 것이 삽입을 쉽게 한다."
등등의 문구를 보십셛.
분명 우리 여탑인들에게는 그린라이트로 작용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닫.
자신의 손꾸락을 넣고 벌리고 만지고 하다보면 성감포인트도 더욱 발견되고
만져지고 벌려지고 넣어지는 행위에도 거부감이 없어질 테니까요.
기존 탐폰과는 또 다른, 더욱 큰 영향으로 말이죧.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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