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련 업자는 아니구요...
2008년 추격자,
2010년 황해 이후 10년만에 같이 하는 세번째 영화네요...
추격자에서는 하정우가 근소하게 ...도드라진 듯 하구요..
황해에서는 "면가" 케릭터로 김윤석이 살짝 앞선 듯...
이 후 하정우는 암살, 더 테러라이브, 터널, 베를린, 군도, 그리고 최근의 아가씨 까지....
김윤석은 이 후 완득이, 도둑들,극비 수사, 검은 사제들...그리고 최근의 남한 산성....까지...
개인적인 관전 포인트는...
선한 인물을...혹은 악인을 얼마나 잘 묘사하는가 보다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불과 30여년 전의 캐릭터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얼마나 시대상을 담을 수 있을지...
우선 캐릭터 상으로는 김윤석이 조금 유리할 것 같습니다.
티져 예고편에서 보여주는 하정우의 연기는 87년도 변호사 보다는
요즘 변호사 같은 느낌이...더 많이 들어서...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천만 영화에 가장 근접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