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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각업종 마다
지명을 좀 두고있었는데
카톡으로 오빠 나 배고프다
나 한가하다 시간안간다
자기 생일 곧 다가온다
달달한거 먹고싶다
거절하기도 좀 그렇고 암튼 되게
골치아팠던기억이 나네요
호구는 어쩔수없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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