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만나는 2 년 된 미시가 한 명 있는데요.
나이는 서른둘인데 신랑이랑 별거한지 3년 넘었다네요.
처음에 만났을 당시에는 가슴이 B컵 이상이었는데.
만난지 8개월 조금 넘었을 무렵
떡치러 갔다 옷벗은거 보고 달라진 점을 발견.
바로 가슴이 작아졌더란..
자연산 가슴이었는데 브라가 B컵은 조금 꽉 끼고 C컵은 조금 남는..
그 가슴이 갑자기 A컵이 된 걸 보고 물었더니만.
가끔 별거중이긴 하지만 신랑이 술먹고 집에 올 때가 있답니다.
집에 와서는 남편으로서의 권리 행사한답시고 잠자리 요구를 하나보더군요.
자기 말로는 신랑이 좋아하는 가슴을 작게 하려고 축소 수술을 했다더군요.
헐..
신랑이 자기 가슴을 만지며 관계 갖는게 죽도록 싫었다나..
속으로 진짜 독한X이다 생각하고 말았는데..
이 아줌씨가 글세 얼마전부터 가슴 확대 수술을 시켜달라네요..
저도 작은 가슴 별로일테니 큰가슴을 만들면 좋지 않겠냐면서..
그래서 제가 그랬죠..
나랑 만나는게 기껏해야 한달에 한번 아니면 두달에 한번꼴인데.
니 신랑은 한달에 세번은 온다며?
그럼 내가 혜택을 더 보겠니? 니 신랑이 더 혜택을 보겠니?
그랬더니 하는 말이 더 자주 보면 되지 않냐네요 ㅋㅋㅋ
물론 제가 만나는 여자들중 유일하게 저의 성적 취향중 하나인
교복 입히고 하는 선생님 제자역할 놀이를 연기도 잘하고 자기도 즐기며 받아주는 여자이긴 하지만
수술까지 시켜줄 생각은 없다는 걸 말해줬는데....
사진속 주인공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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