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eotop7.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eotop8.org 입니다.

    v2 사이드 1 · 340×122
    v2 사이드 2 · 340×122

    팁과 돈지랄은 구분해서 말해야죠

    업소에서 팁을 주느냐 마느냐,
    주는것이 옳으냐 그르냐...

    이거 사실 따져봐야 별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가 번 돈 자기 맘대로 쓴다는데, 남이 참견할 수는 없는거구요
    업소 언니 버릇 나빠진다느니 어쩌니 하기는 해도,
    원래 화류계 라는 바닥 자체가 과거에서부터 팁과 밀접한 업종입니다
    웨이터들도 월급보다 팁으로 먹고 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요

    근데, 적어도 팁의 정의 정도는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호텔이나 레스토랑 등에서 고객이 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으로 주는 금품.

    본래는 받은 서비스가 좋았을 때(정확·신속)나 특별한 용건을 의뢰했을 때 주는 행하()이다. 그러나 요즈음은 하찮은 서비스를 받아도 의무적으로 지불하게 되어 있다.

    팁의 액수는 일정하지 않으나, 청구서에 서비스료(봉사료:보통 10% 정도)가 가산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적당히 판단한다. 호텔·유흥장 등에서는 서비스료가 청구서에 포함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는 별도로 지불하고 있다.




    이런걸 팁이라고 부르는거지요

    팁은 해당 본 서비스료에서 일반적으로 10% 이내를 기준으로 합니다
    즉, 100만원 짜리 룸에서 즐기면서,
    팁으로 1,2만원씩 주거나 하는 식으로 해서,
    10만원 정도 더 썼다고 해도, 별 문제가 아닙니다

    근데, 기껏해야 7,8만원 수준의 유흥인 키스방에서 팁을 5만, 10만을 줬다?
    그건 이미 팁이 아니죠
    배보다 배꼽이 큰건 이미 팁이 아닙니다

    수위를 오버해서 그랬든, 다른게 맘에 들어서 그랬든,
    진짜 물밑작업이라도 하고 싶어서, 인상 남기려도 그랬든 간에,
    결국은 그건 팁이라고 할 수가 없는겁니다

    돈이 그렇게 많고 여유가 있으면, 7만짜리 키방, 15만 짜리 오피 가서 즐길 필요 없지요
    어차피 여탑에서 우리가 즐기는 유흥은 서민유흥 입니다
    재산 상황에 따라서, 많이 즐기느냐, 가끔 즐기느냐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죠

    남들이 10만 쓸때, 자긴 20만 쓴다는건 별 대단한 자랑거리도 못됩니다
    하루 100만원을 써도, 다음날 200만원씩 통장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키방 오피 같은곳 안가니까요
    실제 그렇게 돈이 많든 말든,
    그 돈은 언니가 받는거지, 다른 회원들이 받는거 아니니까,
    별로 잘난척 할 일도 아니고, 신경 쓸 일도 아닙니다
    재산이 100억이 있든, 1000억이 있든,
    나한테 달림비 한번 안내주고, 1만원 한장 안줄 사람이면, 별 신경쓸 가치도 없는거니까요


    애초에 배보다 큰 배꼽을 팁이라고 부르는게 잘못된겁니다
    그건 그냥 돈 내고 했다고 하는거고, 그건 옵션질이죠
    게다가, 그렇게 옵션질을 하지도 않고, 5만 10만 그냥 줬다?

    물론, 자기 돈 자기 맘대로 쓰는거니까 자기 자유인건 맞습니다만,
    제가 볼 때는 그냥 돈지랄로 보일 뿐입니다
    그렇게 돈 자랑 하고 싶으면, 룸 가서 몇백씩 쓰는게 낫죠


    어차피 우리가 노는 곳은 서민 유흥이고,
    서민 유흥 바닥에서 10만 선에서 노는 곳에서,
    팁으로 5만 10만 주는걸 당연하게 여기고 자랑하는건,
    마치 유치원에서 힘 자랑하는 초등학생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댓글0

    댓글 작성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