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서 팁을 주느냐 마느냐,
주는것이 옳으냐 그르냐...
이거 사실 따져봐야 별 의미가 없습니다
자기가 번 돈 자기 맘대로 쓴다는데, 남이 참견할 수는 없는거구요
업소 언니 버릇 나빠진다느니 어쩌니 하기는 해도,
원래 화류계 라는 바닥 자체가 과거에서부터 팁과 밀접한 업종입니다
웨이터들도 월급보다 팁으로 먹고 산다는 말이 나올 정도니까요
근데, 적어도 팁의 정의 정도는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호텔이나 레스토랑 등에서 고객이 봉사자에게 감사의 뜻으로 주는 금품.
본래는 받은 서비스가 좋았을 때(정확·신속)나 특별한 용건을 의뢰했을 때 주는 행하(行下)이다. 그러나 요즈음은 하찮은 서비스를 받아도 의무적으로 지불하게 되어 있다.
팁의 액수는 일정하지 않으나, 청구서에 서비스료(봉사료:보통 10% 정도)가 가산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적당히 판단한다. 호텔·유흥장 등에서는 서비스료가 청구서에 포함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는 별도로 지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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