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도 가고 애도 둘이나 낳고 잘살고 있더군요..
잊고 지내고 연락처도 모르고 지냈는데
게임초대가 와서 누구냐고 물었더니 막 웃더라구요
석계역에서 한잔하고 근처 맥주집가서 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신랑 이야기도 하고 정말 오래간만에 만난 친구처럼 이야기했습니다
신랑은 강사라는데 훈남에 돈도 잘벌더군요..
근데 고추가 정말 심각하게 작답니다...
발기되면 제 엄지만하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가 싶기도하고 ㅋㅋ
제가 대물은 아닌데 표준사이즈정도 되거든요
오빠만큼만 됐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하소연을 하더군요
술이 좀 되니 몸이 불끈 불끈해서 돌곶이역에서 지하철 타고 들어간다고 보내려고하는데
간만에 만났으니 상 주겠다고 역뒷편 골목으로 끌고가더니
포풍 사까시를....
어떤 남학생 지나가다가 나랑 눈 마주쳤는데...ㅠㅠ
입에 한바가지 싸고 꿀꺽 하더니 바이바이 하고 가더군요..
와꾸도 예전보다 많이 죽고 살도 찌고 서로 많이 망가졌지만
술한잔 기울이여 옛날 추억 되새기고 놀러갔을떄 이야기 야외에서 떡친이야기
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12월에는 제가 바빠서 안되고 1월에 한번 만나기로 했는데
떡정 생각나서 유부녀 건들까봐 술을 아예 안먹어야 하나 생각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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