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그랬습니다
핸플 언니는 집창촌 언니에게 우월감을 느끼고,
페티쉬 언니는 핸플 언니에게 우월감을 느끼는 발언을 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죠
좀 잘나간다고 손님들이 떠받들어주다 보면, 그런 정신머리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둘 다 창녀 맞긴 맞지만, 대놓고 창녀라고 매도할 필요까진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지만, 저런식으로 굴면, 스스로 창녀라고 인정하는 꼴 밖에 되지 않죠
저런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니까, 창녀 취급밖에 못받는겁니다
그 정도의 불쾌감도 견디지 못하고, 무슨 고소득을 바라는걸까요?
유흥업도 서비스업이고, X같은 상황도 견디는 수고료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고소득인거지요
인격적으로 심각한 모독이라도 받지 않는 한,
저따위 발언은 주제를 모르는 짓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손님인 우리 입장에서,
실장이나 언니에게 아쉬운 모습 조금이라도 보이면, 머리 위로 올라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돈 내 가면서 비굴해질 필요 전혀 없죠
지까짓게 블랙을 놓든 말든, 손님인 우리가 먼저 블랙으로 안봐버리면 그만입니다
업소녀와 결혼해서 성공했던 역사적 인물중엔 삼국지의 조조를 빼 놓을 수가 없죠
그리고, 조조의 명언이 있습니다
내가 먼저 블랙을 놓을망정,
남이 내게 블랙을 놓게 하지 않겠다
전 업소 수백번도 넘게 다녔지만, 블랙 한번 먹어본적 없습니다
한계선 이내를 지키면 잘 받아주고, 잘 맞춰주는 편이지만,
조금이라도 핀트를 벗어나면, 그 순간부터 지명 해제합니다
지까짓게 나를 블랙 놓든 말든, 그건 제가 알 바 아니기 때문에,
실제 제가 블랙을 먹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그까짓걸 알아보거나 확인해볼 생각따윈 전혀 없습니다
어차피 앞으로 안볼거고, 내가 번 돈 걔한테 줄 생각따윈 전혀 없으니까요
블랙의 우선권은 언니가 아닙니다
손님인 우리가 언니를 찾지 않으면, 돈 못버는건 언니죠
블랙 따위에 연연할 필요도 없고, 세상에 널린게 업소입니다
매일 3번씩 365일을 달려도, 죽을때 까지 업소 언니 다 못봅니다
그때 되면 새로운 언니가 또 들어올테니까요
언제나 수시로 말씀드립니다만,
저자세로 굽혀가면서 제발 보게 해달라고 할 만한 가치가 있는 업소 언니 따윈 단 한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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